블루 아워

“나도 모르는 사이 어른이 되어버린 느낌, 너도 알지?”

 완벽하게 지친 CF 감독 '스나다'(카호)

 

 고향으로 오라는 엄마의 전화에

 자유로운 친구 ‘기요우라’(심은경)는 당장 떠나자고 말한다.

 

 돌아가고 싶지 않던 그곳이지만,

 어쩌면- 괜찮을지도 몰라!

 

 몸과 마음이 지친 당신을 위한

 <블루 아워>?